[언론에서 바라본 파티마안과] 대한안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
파티마안과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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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파티마안과, 백내장 수술서 ‘세레니티’ 임상 성과 학술 발표


“대한안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서 단초점 기반 시력 확장 가능성 제시”



창원시티세븐 파티마안과 정지원 대표원장이 지난 2월 8일, 대한안과 의사회가 주최한 제25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차세대 인공수정체

‘세레니티(Serenity)’의 임상 성과를 발표하며, 단초점 인공수정체의 안정성과 중간거리 시력 향상을 동시에 고려한 새로운 백내장 수술 대안을 제시했다.


정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세레니티를 기존 단초점 렌즈의 단순한 개선 모델이 아닌, 모노포컬 플러스(Monofocal Plus) 개념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인공수정체로 소개했다. 단초점 렌즈가 가진 선명한 원거리 시력과 시각적 안정성은 유지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중간거리 시력을 보완하도록 광학적으로 설계됐다는 점이 핵심이다.


최근 백내장 수술 시장에서는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빛 번짐이나 대비감도 저하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단초점 렌즈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시력 범위를 확장한 모노포컬 플러스 렌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레니티는 확장 초점 심도(EDOF) 메커니즘을 적용해,

단초점에 가까운 시각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중간거리 시력을 자연스럽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정 원장은 세레니티의 핵심 기술로 ‘구면수차 제어(Controlled Spherical Aberration)’를 꼽았다. 일반적인 인공수정체가 도수와 관계없이

동일한 광학 구조를 적용하는 것과 달리, 세레니티는 렌즈 도수에 따라 구면수차의 크기와 분포를 정밀하게 조절해 설계된다.

이를 통해 고도 근시나 원시 환자에서도 보다 일관된 시각적 결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술 후 뇌의 시각 적응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광학 시스템을 최적화했다.



정 원장은 발표를 통해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레니티의 중간거리 시력 개선 효과를 설명했다. 디포커스 커브 분석 결과,

 -1.0D에서 -1.5D 구간의 중간거리 시력이 기존 단초점 렌즈 대비 뚜렷하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컴퓨터 사용이나 일상 생활에서의 시각 편의성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정 원장은 “세레니티는 단초점 렌즈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중간거리 시력 저하라는 기존 한계를 구조적으로 보완한 인공수정체”라며

“단순한 시력 수치 개선이 아니라, 환자의 실제 생활 만족도를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레니티는 녹내장이나 망막 질환 등으로 인해 다초점 인공수정체 선택이 부담스러웠던 환자군에서도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비감도 저하나 빛 번짐 현상이 상대적으로 적고, 렌즈 소재의 글리스트닝 현상을 최소화해

장기적인 시력 안정성까지 고려했다는 점에서 임상적 활용 범위가 넓다는 평가다.



정 원장은 “기존 다초점 렌즈 사용이 조심스러웠던 환자들에게 세레니티는 보다 안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며

“한쪽 눈은 원거리, 반대쪽 눈은 약 -0.75D 정도로 맞추는 미세 단안시 전략과 병행할 경우, 안경 의존도를 낮춘 임상 사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레니티는 수술 직후뿐 아니라 장기 추적 관찰에서도 안정적인 시력 결과를 유지하면서, 중간거리 활용도를 넓힌 인공수정체”라며

“환자 만족도와 의료진의 예측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차세대 선택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원시티세븐 파티마안과는 이번 학술대회 발표를 계기로, 환자의 눈 상태와 생활 패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백내장 수술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순한 시력 회복을 넘어, 실제 삶의 질을 고려한 인공수정체 선택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세레니티의 임상 성과는 향후 백내장 수술 접근 방식에 의미 있는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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